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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 소개

연자 소개

11월 5일(일) 14:00~15:00 3F 컨퍼런스홀_치과위생사 보수교육 세션

  • 연자

    조세림(디지털)

  • 연제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 나의 가치를 올리는 치과위생사

  • 약력

    백석문화대학교 치위생과 겸임교수
    단국대학교 치위생학과 외래교수
    천안시 커뮤니티케어 방문구강관리 연구원

초록내용

급변하는 세상 빠르게 변화하고 적응할 필요가 있다. 변화가 곧 혁신이다 라는 말처럼 지금 치과계의 새로운 기준과 변화는 디지털이라고 볼 수 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하면 무엇을 떠올릴까? Guided surgery, CAD/CAM, 구강스캐너 등과 같은 단어가 떠오르지만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부족하게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특히 구강스캐너는 아날로그 영역에 머물러 있던 치열 정보의 디지털화 장벽을 허무는 쇄빙선의 의미로 지니며 이로써 치열 정보에 기반한 진료 보존, 보철, 교정 등 프로세스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디지털 장비로 인해 수작업이 대폭 줄어들면서 진료시간과 환자의 방문횟수가 줄어들어 효율성이 극대화되었고 디지털 워크플로우 구축으로 치과기공사는 디지털 파일을 토대로 정확하고 빠르게 보철물을 제작하게 되었다. 가장 큰 장점은 치료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경험의 축적을 통해 결과를 예측했다면, 컴퓨터 소프트웨어 모의시술을 통해 유형의 결과를 눈으로 불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와의 상담이 원활하고, 치료 결과도 향상시켰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에 치과위생사가 디지털 기술과 진료장비 및 기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뿐 아니라 디지털 속성을 이해하는 것은 직업적 성취와 업무의 효율성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차별 요소가 될 수 있다. 앞으로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에 대한 격차가 발생할 것이며, 디지털 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에게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이다.

예를 들어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한다고 해보자. 비용이 20~30만원 추가가 되는데 제공하는 가치나 서비스가 낮으면 그 환자가 우리 치과를 올 이유가 있을까? 내가 지불한 가격에 맞는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면 환자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는 고객이 기대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제공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찾아온다. 그러려면 치과위생사는 변화하는 치과계에 계속 배우고 노력해야 하며 디지털 역량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하다.

모든 디지털 덴티스트리 워크플로우는 생체정보의 디지털화, 소프트웨어 상에서의 디자인, CAM(밀링머신)에 의한 제작이라는 3가지 스텝으로 구성된다. 그 중에서도 CEREC 시스템은 스캔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및 CAM(밀링머신)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편리하고 체어사이드에서 설계, 원내에서 당일 크라운 제작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준수한다면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본 강연에서는 치과위생사가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CEREC Primescan 임상 활용 팁과 팀 의료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자 한다.